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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났다, 새끼 발가락이 빠지려나보다. 정말 힘들게 걸었다
- 새벽 5시 반에 시작했는데, 내일은 더 빨리 나서야 할까, 정말 더웠다.
- 숙소 환경에 익숙해질 법한데,  아직도 어수선하다
- 쉬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 오늘의 bed neighbor는 바로셀로나에서 온 조나단이다. 키보드를 보더니 “테크놀로지”라며 놀라워한다. 반가워요, 조나단.


2024. 7. 18.
발가락과 스페인의 내리꽂는 땡볕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하마터면 차를 불러세울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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