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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텍스트에서 감정을 만들어내고 
악보에서 감흥을 만들어내는 것은 순전히
작가와 독자, 작곡가와 연주자의 몫이다. 

텍스트는 그저 동일한 질감과 밀도일 뿐이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중요성을 찾는 것은 순전히 작자와 독자의 몫임을 요즘 들어 다시 깨닫는다. 악보도 마찬가지. 더욱 생각해야 하고, 더욱 느껴야 할 테다.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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