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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전환, 태도 전환, 비용 전환
순례자 아니고 여행자인 게 뭐가 다르겠냐고 하겠지만, 그동안은 순례자의 마음으로 거친 숙소, 거친 식사, 거친 환경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여행자다. 절대 불편하지 않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최대의 방법으로 걸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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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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